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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FC U-23 카타르 아시안컵 B조 예선 2차전 중국 VS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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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FC 23세이하 카타르 아시안컵  남자 축구 조별리그 B조 예선 2차전 

중국  VS 대한민국 

 

4월19일 금요일 오후 10시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황선홍 감독이 이끌고 있는 파리올림픽축구대표팀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아시안컵 대회에서 최대 목표는 파리올림픽 본선 티켓 일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첫 경기에서 이영준 선수의 득점포로 아랍에미리트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면서 현재 일본과 함께 조별리그 예선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이번 아시안컵 대회 해외파 선수들 3명 이상 빠지면서 어려움을 예상 했지만 국내파 김천상무 소속 이영준 선수의 득점포를 통해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

 

 

출처 AFC

 

이영준 선수는 지난해 2023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축구대표팀에서 주축 공격수로 맹활약상을 펼쳤던 선수 이면서 이번 황선홍호 파리올림픽 축구대표팀 멤버도 최종적으로 합류 하면서 파리올림픽 본선진출을 할 경우 본선에서 주축 공격수로 활약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무엇 보다 올림픽축구대표팀 해외파 선수 차출이 쉽지 않은 만큼 소속 구단과 협상을 통해 합류 여부가 결정될 수 있는 만큼 이번 아시안컵 처럼 양현준 셀틱 ,배준호 스토크시티 ,김지수 브렌트포드 등 잉글랜드 와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해외파 선수들을 차출을 협조 했지만 소속 구단에서는 이를 거부 했다

 

 

U-23 연령대 축구대표팀은 의무차출이 아닌 만큼 구단에서 협조를 거부 할 경우 선수들을 소집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번 아시안컵에서 경험 했듯이 파리올림픽 본선에 진출 할 경우 대비해 대체 선수를 마련하는게 그만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올림픽축구 역시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에서 주관 하는 대회 특성상 국제축구연맹 피파에서 관여 할 부분은 아닐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A축구대표팀 소속이 아닌 이상 의무차출 대상이 아닌 만큼 소집이 어려울 수도 있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출처 AFC

 

그나마 유럽리그 경험을 통해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소속인 경험 많은 정상빈 선수의 활약상이 기대 되는 대목이다

 

유럽리그 와 달리 북아메리카 메이저리그 사커 소속인 정상빈 선수는 파리올림픽 본선에서도 구단 협조를 통해 차출 가능성은 매우 가능성이 높은 만큼 최대한 황선홍호는 특히 유럽파 선수 차출 불가피한 상황을 대비해서 새로운 선수 발굴이 그만큼 필요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당장 7월중순 파리올림픽 대회가 열리는 만큼 시간적으로 그렇게 크게 여유가 있는 상황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와일드카드 선발은 3명까지 선발이 가능하지만 23세 이상 선수 새로운 선수를 뽑겠지만 국내 K리그 실력 있는 선수들도 충분히 옵션에 맞게 선발을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을 것이다

 

주민규 같은 국내파 공격수도 충분히 있는 만큼 올림픽 본선을 꼭 해외파 선수로 차출 보단 국내파 선수를 와일드카드로 활용도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해외파 선수 올림픽 본선 차출 또한 쉽지 않을 수도 있는 만큼 국내파 선수 발굴이 중요할 수도 있을 것이다

 

출처 AFC

 

올림픽 본선을 위해서는 무조건 토너먼트 4강 이상을 진출 해야 하는 만큼 황선홍호 입장에서는 매경기 마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중국과 2차전에서 대한민국은 다득점도 중요 하겠지만 승점 3점을 확보 하는게 그만큼 중요할 것이다

 

 

특히 8강에 진출 하더라도 호주 또는 개최국 카타르와 더욱 힘든 일정을 치러야 하는 만큼 최대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게 중요할 것이다

 

무엇 보다 황선홍 감독은 올림픽 10회 연속 본선 진출과 동시 올림픽 무대에서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관심사다 

 

출처 AFC

 

 

일본과 대결에서 중국은 1실점만 허용 하는 등 우리와 대결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매우 큰편이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최대 고비는 조별리그 예선 보다는 8강에서 대결이 가장 힘든 경기가 될 전망이다

 

중국과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 8강에 진출 할 수 있겠지만 조별리그 1~2위를 결정 한다고 하더라도 호주 또는 카타르 와 단판 승부를 펼쳐야 하는 만큼 만만치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무엇 보다 중국 과 대결에서 좋은 경기력을 통해 승점 3점을 확보 하며 자력 8강에 진출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으며 특히 중국 축구대표팀 격한 경기가 예상된 만큼 부상 방지에 준비해야 하는 이유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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